카지노 또 했다. 라스베가스에서는 잃었지만 이 날은 좀 땄다 그걸로 부페까지 해결
좀 유명한 디트로이트 MGM 부페.
가격이 좀 쎄긴해도 그만큼의 값을 한다. 씨푸드는 쵝오 ㄷㄷㄷ
오전 11시, 개장하자 마자 들어가서 사람이 거의 없었다.
에피타이저로 먹은 샐러드
인테리어 조코!!!
부페 별로 안 와본 티 내는...
저래뵈도 캐비어 롤과 립, 양고기와 훈제 닭의 조합이다.
다른 해산물도 맛있었지만 이렇게 싱싱하고 거대하고 많은 굴을 먹어보기는 처음이다.
말그대로 대박!!!!
아이스크림도 굿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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